하루에도 몇 번씩 열고 닫는 냉장고.
문을 열 때면 속이 복잡해지는 건, 머릿속 만큼 냉장고도 복잡하기 때문
거기다 블랙홀도 아닌데 어제 산 재료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지...
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좋을 냉장고 정리법 5가지

1. 칸마다 '역할 ' 정하기
대부분의 냉장고는 3-4칸 정도로 나뉘어 있는데, 여러가지 물품을 카테고리 별로 모아두면 찾기 쉽듯이
각 칸마다 역할을 정해두면 정리도, 찾기도 쉽다.
- 윗칸: 자주쓰는 재료(반조리 식품 등)
- 가운데칸: 내 눈높이에 맞는 칸/ 반찬
- 아래칸: 채소, 생선 등 (온도가 가장 낮은 곳)
2. 투명 용기와 라벨링
보이지 않으면 뭔지 모르게 되니까. 검은봉지, 속이 안보이는 통은 x
- 투명 용기로 내용물 보이게
- 라벨에 보관날짜와 내용물을 같이 써두면 도움이 됨
3. 음식 리스트 붙여두기
AI 냉장고는 알려준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집에는 보통의 냉장고가 있을거다.
냉장고를 열지 않아도 볼 수 있도록 음식 리스트를 만들어두면 정리도 되고, 재료 낭비도 줄일 수 있다.
- 칸칸으로 위치에 따라 들어있는 음식을 종이에 기록한다
- 냉장고 문 앞에 붙여둔다.
-- 재료를 소진하면 볼펜으로 쭉 긋기만 하면 끝
4. 냉동실을 믿지 말기
냉동실의 음식이 상하지 않는 건 아니니 주의. 냉동실의 음식도 한달안에는 다 사용하겠다고 생각하는 편이 바람직하다.
- 냉동실에도 '정리칸'을 만들기
- 밥, 채소, 고기등은 소분해서 다 녹이지 않고 한번에 먹을 분량만 꺼낼 수 있게.
- 자주쓰는 음식 재료인 파, 마늘도 손질해서 넣어두기 (파는 한단씩 사서->썰고, 마늘은->갈아서-> 소분깍두기 실리콘용기에)
- 냉동날짜 적어두기
5. 먼저 산 건 앞으로 놓기
슈퍼마켓에 가서 우유등을 살때 유통기한이 긴건 뒤로 두는 것처럼 우리집 냉장고에도 그 규칙을 지키면 낭비를 줄일 수 있다.
- 오래된 제품은 앞으로
- 소스, 음료, 유제품, 요거트 등 특히 주의
6. 냉장고 털이 데이 만들기
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냉장고 안의 음식으로만 요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재료를 알맞게 소진할 수 있다.
- 덮밥, 볶음밥등 한끼 요리
- 카레를 만들때 일괄 사용
정리는 완벽함이 아니라 내가 편하게 지속가능할 수 있게 하는게 포인트
냉장고가 꽉 채워지면 내부 온도유지에도 좋지 않으니 적당히 비워두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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